고객센터

안녕하세요, 

그동안 열심히 성실히 살면서 별 탈없이 문제없이 잘 지내왔던 30년 인생을 믿고

미국 비자가 뭐 얼마나 대수려니, 정말 문제 있는 사람들이나 거절 당하겠지, 나같은 선량한 시민은 당연히 통과 되겠지-

하고 늘 그렇듯 혼자 또 열심히 준비하고.... 뼈아픈 비자 거절의 노란종이를 받았던 것이... 벌써 3개월 전이네요

놀라고 서러워서 울며 밤새운 것도 두밤, 바로 정신차리고 전문가를 찾기 시작했었습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모두 '솔직하게' 잘 대답하였고, 제가 혼자 준비할수 있는건 모두 보여준 상태 였기에

뭐가 문제 였는지도 잘 파악이 안된 상태로, 그저 저와 눈조차 마주치지 않은채 로봇 같이 질문하고 표정없던 면접관만 원망했습니다.

급한 맘으로 우선 이잡듯 뒤진 인터넷엔 광고글과 허황된 글 그리고 강남에 발에 치일듯 많은 유학원들은,

현문제를 파악하고 저의 상황과 특징에 맞추어 대책 마련을 해준다기 보단,

그저 자기네 연계된 제휴되어있는 뉴욕이니 보스턴이니 엘에이쪽 유학원으로 끌고 가기 바빳습니다...

그게 제 계획과 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저 비자를 통과 시켜주겠다는 (보장 없는) 계약비 리스트를 읊어대기만 하구요... 

심지어 이미 1차 인터뷰때 제출했던 개인 자료 내용들을 터무니 없이 바꾸고(만약 면접관이 왜 이렇게 바꾸었냐고 물어보면 뭐라 대답해야 할지도 막막 하네요)

미혼을 기혼으로 바꾸라던지, 기존에 제출했던 학업 및 취업 계획을 모조리 자기네 시나리오 대로 바꾸자는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나리오는 허황된 만큼, 허황된 자료들이 뒷받침 되어져야 했고, 그 거짓 자료들 조작에 대한 금전적 대가도 허황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비자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큰 희망과 기대로 인해 생긴 갈급함과 간절한 맘을 이용당하는거 같아 도저히 그 제안들이 그닥 끌리지 않았습니다.

눈물로 지내던 3일쨰에 지인을 통해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 올비자 이실장님은,

우선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무엇이 문제 였는지를 객관적으로 직설적인 다년간의 전문가적 시선으로 집어 주셨습니다.

저는 인터뷰 면접관보다 이실장님과의 미팅이 더 긴장될 정도 였어요,,,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구구절절 적어보라고 하셔서

제가 스스로 좀더 제 상황을 맘 가라앉히고 되짚어 보고 생각할수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그게 개인적으로 다음 면접을 준비하고 면접관을 대할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면접관에게 플러스가 될 특별히 어필해야 할 부분들을 픽업해 주시고

이미 거절 당한 놀란 맘에 가장 문제가 될 인터뷰 실전 연습을 몇번이고  봐주셨습니다.

10년간의 직업 배경과 스스로에게 굳혀진 사상들이 의외로 미국 비자에 불리한, 전혀 쉽지 않을 상황이었읍에도

저보다 더 열성적이고 자신감에 찬 이실장님과 대표님의 진득한 리드와 격려응원에 끝까지 열심히 따라갈수 있엇어요

직장때문에 한국에 잘 있지 못하였음에도 메신저와 이메일로 꼼꼼히 챙겨주시고

특히 저의 개인 스토리에 집중하여서 그속에 저도 모를 면접관의 구미에 착착 맞을 부분들을 더 부각시켜 인터뷰 예상 답변을 준비해주시는 부분에서

더 전문가 라는 감탄이 나왔었습니다. 저희 가족과 지인들도 이제 그만 다른길을 찾아보자 하고 포기하려던 중 만나게 된 인연덕에

지금 저는 미국에 안전히 무사히 입국하여 원하던 공부를 열심히 하며 지낸지 딱 한달이 되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치를 떨며 잠못 이루던 그 노란딱지 받던 날의 밤.....

비자를 알아보는 지인들이 있다면 저는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비자 대행 전문가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바로 연락해 보세요

성공률이 너무 높아 고민이시라는!!!

저의 비자 합격의 어머니아버님, 사부님이 되어 주셧던!!!

올비자 여행사 입니다!!!

(내년 더 멋진 모습으로 귀국해서 인사 드리러 갈게요~~너무 감사했어요~~~)